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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5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프레임] 현명한 사람이 되는 법 (편견x) “행복은 ‘무엇’이 아니라 ‘어떻게’의 문제다. 행복은 대상이 아니라 재능이다.” -헤르만 헤세 “실수한 적이 없는 사람은 결코 새로운 일을 시도해보지 못한 사람이다.” -앨버트 아인슈타인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프레임 - 최인철 지음 프레임이란?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 이라는 뜻으로, 어떤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 세상을 보는 마인드, 사람들에 대한 고정관념이라고 이해하면 쉬울 듯싶습니다. 저자는 “프레임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3번 반복해서 읽어본 저의 생각으로는 충분히 설득력 있다는 의견입니다. :) 세상을 보는 내 마음이 부정적이면 어떤 사물을 보든 긍정적인 요소보다 부정적인 요소가 더 잘 보일 수 밖에 없고, 사람을 보는 시선 또한 마찬가지겠죠. 부정 .. 2020. 3. 7.
[거짓말 심리] 거짓말을 완벽하게 구분하는 방법, 무의식의 신호들 "나는 절대 속임수를 권하지 않는다. 그리고 거짓말은 특히 기억력이 나쁘다면 최악의 적이 될 수 있다. 사실 상황이 어떻든 간에 진실이야말로 가장 진실한 친구다." - 에이브러햄 링컨 오늘도 이어서 [거짓말의 심리학] 리뷰를 올리겠습니다 :) 2편!! Q 상대의 거짓말을 간파하는 방법? 상대가 무의식적으로 보내는 거짓말 신호들을 알아보자! 1. 공격 모드 돌입 어떤 상황에 관한 사실로 코너에 몰리면 거짓말을 한 사람은 상당한 중압감을 받게 되고 어쩔 수 없이 공격하게 된다. ex) "~에 대해 뭘 안다고 그래?" "왜 맨날 나만 갖고 그래?" "왜 날 못 믿어?" 이런 말 자주 내뱉는 사람 주변에 꼭 한명씩은 있지 않나요..?ㅎㅎ 생각나는 사람이 있네요 하하 2. 지나치게 짧거나 상세한 대답 거짓말하는 .. 2020. 3. 5.
[거짓말 심리] 상대의 속마음, 거짓말을 간파하는 방법? 무의식의 신호들 Q 내 애인의 속마음을 어떻게 파악할까? Q 내 물건을 훔친 사람, 나에게 범죄 행위를 한 사람이 그 사람이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해낼까? Q 상대의 거짓말을 탐지하는 기술이 있다? (Tip) "모든 진실은 막상 알고 나면 너무 쉽다. 알기까지가 어려운 것이다." - 갈릴레오 갈릴레이 "볼 수 있는 눈과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다면 누구도 비밀을 지킬 수 없음이 이해될 것이다. 입이 침묵하더라도 손끝이 떠들어댈테니 말이다. 배신은 인간의 모든 구멍에서 새어 나온다." - 지그문트 프로이트 우리는 모두 일상생활에서 거짓말을 하고 살아갑니다. (선의의 거짓말, 마음에도 없는 말, 예의상 하는 말, 나를 감추기 위한 거짓말 등등) '완벽한 타인' 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남이 알면 안되는, 절대 알아서는 안되는.. 2020. 3. 2.
[자존감 수업/자존감 낮은 이유] 자기자신을 숨기고 포장하는 사람의 진짜 심리는?&자존감 높이는 방법 9가지 + 포장? 진심인지 어떻게 구분할까? + 자존감 낮은 사람들의 특징은 무엇일까? + 꿀Tip 자존감 높이는 방법!? 자존감 수업 - 윤홍균 지음 안녕하세요~ BG 입니다. :) 제목 그대로 여러분들도 이런 사람들을 만나보신 적 있나요? 내 생각 이상으로, 주변에 정말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물론 상대가 나에게 포장한 건지, 진심인지는 처음부터 알 수는 없겠죠. 왜냐면 그 사람을 만나면 술자리에서든 어디를 가든 항상 재미있고, 들뜨고... 진짜 사이가 오래갈 것만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이니까요. 그럼 어떻게 구분 할 수 있을까요? 저 같은 경우는, 심심하거나 술과 유흥을 즐기고 싶을 때 연락했었습니다. 가끔 먼저 연락이 온 적도 있었구요. 그런데... 내 마음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2020. 3. 1.
[잡생각/생각이 많은 사람의 심리] 신경 예민, 민감한 오감? 생각정리 꿀팁 안녕하세요~ BG입니다. :)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라는 심리학 책인데요. 책 이름 그대로 생각이 너~무 많아 고민이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실거 같아요. 저도 마찬가지로 한번 생각하면 멈추기 어려울 정도로 너무 생각이 많았었고, 하나의 생각이 가지처럼 뻗어나가 혼란스러웠던 적이 있어서 많이 힘들었지만, 이 책을 통해서 어느정도 컨트롤(?) 하는 방법을 터득한 것 같아요. 저자인 크리스텔 프티콜랭(Christel Petitcollin) 작가는 책 뿐만 아니라 신경언어학, 에릭슨 최면요법, 교류 분석 등을 공부하고 현재 심리치료사, 자기계발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하네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상담하고, 연구하고 분석한 만큼 많은 데이터가 쌓일텐데 그 결과물 중에 하나가 이 책이지.. 2020. 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