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럭 미니 마사지기 사용후기 - 근육통 완화에 딱 좋습니다

저주파 마사지기 처음 나왔을 때가

작년인가? 제작년이였는데

요즘도 인기가 많은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예전에 부모님 드리려고 샀던 저주파 마사지기 후기를

오늘 한번 포스팅 해봅니다 ㅎㅎ

 

 

 

이렇게 세트로 구매했었는데

가격은 9만원이 넘었어요

 

요즘은 더 저렴하게 난온 것 같던데....

괜히 비싸게 산거같기도 하고ㅡㅡ;;

 

아무튼 작년에 샀었지만

지금도 가끔 생각날 때 사용하고 있어요 ㅎㅎ

생각보다 내구도가 오래가니 좋긴 하네요

 

혹시 사실분들 계시면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세요~~

 

 

 

사용 방법은 아시겠지만

이렇게 본체를 패드에 붙여서

m 버튼을 5초간 누르면 '삑' 소리가 나면서 켜지는데

+ - 로 강도 조절을 하면 끝!

 

 

 

리모컨도 있기는한데

손이 잘 안 닿는 부분인 목이나 등에 할 때는

리모컨이 필요하겠지만

딱히 없어도 불편하진 않아요

 

부위는

이렇게 원하는 부위에 붙여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제가 직접 사진을 찍기는 했었는데

영.. 사진들이 마음에 안들어서 다 지우고

이 사진으로 대신 ㅎㅎ

제가 붙인 것 보다 훨씬 이쁘네요!ㅋㅋ

 

 

 

이게 참 어떤 느낌인지 말로 설명하기가 애매한데요

위 사진처럼 2가지 모드가 있고

비슷한데 조금씩 달라요 ㅎㅎ

저는 화이트 모드가 더 괜찮더라구요~

 

뭔가 전기물리치료 받는 기분이고

시원하니 가끔 사용하게 되는거 같아요 ㅋㅋ

 

어깨가 자주 뭉치는 분들이나

하루종일 서서 일해서

허리와 다리가 아픈 직장인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제품이니

 

한번 사용해보세요~

 

 

여기선 1+1 행사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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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