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패션] 내 체질에 맞는 색깔은?(태양인,소양인,태음인,소음인) 옷 색상 추천
사람은 타고난 체질이 정해져 있는데, 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 등 4가지로 분류가 됩니다. 내 체질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면 한의원에서 검사를 받아볼 수 있고, 체질별 성격과 특징을 통해 알 수 있으니 알아두면 여러모로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으니까 한번 확인해보세요.^^ 간단히 설명을 해드리면, 우주의 삼라만상이 태극으로부터 비롯되고 다시 음과 양의 화합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때 양의 계열에서 양의 기운을 많이 받을 때 사상 체질에서 구분하는 체질 중 태양인이나 소양인의 체질이 형성되고, 반면에 같은 양의 계열에서 음의 기운이 양의 기운보다 많을 때 태음인이나 소음인이 체질이 되는 것입니다. 자연의 네 방위 중 소음인은 북쪽(겨울)에 해당되고, 태음인은 서쪽(가을), 태양인은 동쪽(봄), 소양인은 ..
2020. 4. 2.
[컬러•오장육부] 심장,신장,간,위장,폐 건강에 좋은 대표음식 추천
컬러는 인간의 오장육부와 큰 관련이 있다는 것 아시나요? 신기하게도, 각 장부별 색과 비슷한 컬러의 음식을 섭취해야 효능을 발휘합니다. 알아두면 건강관리에 매우 유용한 내용이니, 자기에게 필요한 음식이 무엇인지 참고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1. 초록색: 간, 담낭, 나무, 청색, 바람, 근육 오행에서 녹색은 ‘목(나무)’에 속하고, 계절로는 ‘봄’이며, 오장육부는 ‘간’과 ‘담낭’에 속합니다. 그래서 그린컬러의 음식들은 간을 좋게 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간의 균형이 깨지면 신경질 적이거나 화를 잘 내는 특성이 있고, 시력 장애, 편두통, 피로, 협통, 늑막염, 간장 장애, 간경화, 간염, 간암, 현기증, 근육통, 황달 등의 병증이 올 수 있습니다. 간에 문제가 있는 경우 푸른 채소나 미나..
2020.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