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육부1 [컬러•오장육부] 심장,신장,간,위장,폐 건강에 좋은 대표음식 추천 컬러는 인간의 오장육부와 큰 관련이 있다는 것 아시나요? 신기하게도, 각 장부별 색과 비슷한 컬러의 음식을 섭취해야 효능을 발휘합니다. 알아두면 건강관리에 매우 유용한 내용이니, 자기에게 필요한 음식이 무엇인지 참고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1. 초록색: 간, 담낭, 나무, 청색, 바람, 근육 오행에서 녹색은 ‘목(나무)’에 속하고, 계절로는 ‘봄’이며, 오장육부는 ‘간’과 ‘담낭’에 속합니다. 그래서 그린컬러의 음식들은 간을 좋게 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간의 균형이 깨지면 신경질 적이거나 화를 잘 내는 특성이 있고, 시력 장애, 편두통, 피로, 협통, 늑막염, 간장 장애, 간경화, 간염, 간암, 현기증, 근육통, 황달 등의 병증이 올 수 있습니다. 간에 문제가 있는 경우 푸른 채소나 미나.. 2020. 3. 31. 이전 1 다음